퇴근해서 아무때나 내키는데로 할 수 있는
생산적인 취미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에...
덜컥 사버렸다.
만들거리는 소품이나 의복을 생각하고 있음.
재미로 만들다가 실력이 늘면 지인들한테도 선물할 수 있고, 직접 만든 의상으로 촬영도 하고 일석이조!
또 혹시 아나... 내가 만든 물건을 돈주고 사는 사람도 생길지 모른다며
시작은 너무나 두근두근 반짝반짝 아름다왔으나...
택배 오는데 한 5일.
천이랑 부자재사는데 1주일.
근데 또 5만원이나 들여서 산 천들이 내맘에 안 들고-
동대문까지 나가서 직접 보고 사와야 하나 싶고...
결국 아직까지 한땀도 재봉틀을 돌려보지 못했다.
내일쯤이면 미리 빨아놓은 린넨천이 잘 말라서 작업을 할 수 있을지도-
오늘 만들고 싶은 것 디자인하고 자야지.
똑같이 만들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