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 쓰는 곳

[0813] 074_ 감성 by 박경리

by rachel

감성 - 박경리

다 그렇게 살다 갔을거야
응어리 삼키는 강가
구름 한 점 내마음 한 점

한 점
점만큼 줄어든 영혼
펴 보면 갈청 같이 엷을거야
찢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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