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 파키스탄은 처음이라" 4권이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생에 파키스탄은 처음이라" 브런치북은 시리즈북입니다. 몇 번까지 확장될런지는 저도 며느리도 몰라요.
제1권은 작가가 왜 이름도 생소한 파키스탄에 가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준비과정, 처음 정착과정을 담고 있고요,
https://brunch.co.kr/brunchbook/pakistan1
제2권은 막 파키스탄 생활을 시작한 작가의 생존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akistan2
제3권은 이제 조금 관록이 생기며 겪게되는 파키스탄 생활 일상과 감상을 담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akistan3
이번 4권은 파키스탄 음식, 생활, 문화, 명소 등에 대해 소개하는 별책부록 같은 책이랍니다. 시리즈물이니까 언제가 될 지 기약은 없지만 그 뒤로 더더 추가될 수도 있어요~ ^^
오늘도 "이번 생에 파키스탄은 처음이라" 시리즈를 즐겨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