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림인 듯 사진인 듯 찰나의 느낌
실행
신고
라이킷
23
댓글
7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어제보다 나은 오늘
May 22. 2022
한국이 그리울 땐
이곳은 머나먼 파키스탄.
한국이 그리울 땐
보글보글 끓여서
밋있게 먹습니다.
어쩌나.
하나밖에 안 남았네.
keyword
라면
감성사진
해외생활
어제보다 나은 오늘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엔지니어
파키스탄으로 발령 받아 난생 처음 외국 살이를 시작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구독자
38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상한 나라의 과일가게
무단침입자의 최후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