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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제보다 나은 오늘 May 22. 2022

한국이 그리울 땐

이곳은 머나먼 파키스탄.


한국이 그리울 땐

보글보글 끓여서

밋있게 먹습니다.


어쩌나.

하나밖에 안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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