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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 듯 사진인 듯 찰나의 느낌
한국이 그리울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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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
May 22. 2022
이곳은 머나먼 파키스탄.
한국이 그리울 땐
보글보글 끓여서
밋있게 먹습니다.
어쩌나.
하나밖에 안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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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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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파견 직장인으로 3년 4개월 근무하다가 2025년 늦은 봄에 한국으로 복귀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야기와 살아가며 느끼는 일상 이야기를 간간이 올리는 초보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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