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충분히 사랑하는 법

불편한 마음에게 말 걸기.

by 냉정과 열정사이

자기 전에 또는,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그걸 바꾸려 할 때. 나 자신에게 말해본다.


우유부단하고 게으른 나도.

시기 질투가 나도, 눈치 보는 나도

당당하지 못한 나도, 예민한 거 투성이어도

실수투성이인 나도, 부족한 게 많은 나도.

그런 나여도 정말 괜찮아 난 이해해.

내가 너의 편이야. 나인걸로 충분해.


나야, 마음껏 충분히 화내고 예민해지고 소심해져도 괜찮아. 더 충분히 그래도 돼. 그런 너도 난 마음껏 허용하고 사랑해.


억지로

좋은 척, 좋은 사람처럼 굴지 않고,

특히 쿨한척하지 않고.

싫은 사람 좋게 보려고 도덕적으로 살려고,

모두에게 잘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는 내 모습 모든 것을 허용하고 받아들일게.

이렇게 진심으로 내 눈을 보고, 또는 심장에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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