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감정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
내가 내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어린시절 자신의 감정을 부모로부터
인정받지못하고 억누르는 걸 학습한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제일 크게 겪는 문제를 보자면.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지도, 그대로 인정하거나 자기 스스로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안좋은 상대에게서 지키고, 방어할줄을 모른다.
슬프게도 나 또한 오랜기간 그랬었다. 커가면서 늘 내 감정에 확신이없고, 망설여지고 그리고나서 더 안좋은것은. 그런 내가 부족한거라고 여기고 나 자신을 비판하고 괴롭히곤했다.
이런이들은 가스라이팅이나 나쁜인연을 끌어들이기가 굉장히 쉽고 또는 극단적으로 관계를 회피하거나 인연을 끊는다.
자기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데서, 많은 인간관계의 결핍과 어려움들이 생긴다.
이상한것은 어려서 이런환경에서 자랄수록, 대놓고 신체적 학대는 아니지만 교묘하거나 겉으론 잘 드러나지않게 감정적.정서적 방치나 학대를 지속적으로 겪었지만, 그걸 본인들은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결과 성인이되도
자신의 감정을 모르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회피하기에, 자기자신을 믿지못하기에, 이에서 오는 충돌로, 탓하고 혐오하게된다.
그리고 그런 부모나 가족들에게 오히려 더, 부단히 맞추려고 커서도 애쓰는 경우가 다반수이다.
환경적인게 정말 아이들에게 크다. 내 자신을 지키고 내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런 성장과정이다.
만약, 그런 정상적인 부모나 가족을 가지지 못했다면, 이제라도 내가 그런 자신의 부모가 되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