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나만의 기준으로
7,874,965,732명의 지구인을 평가할 수 없어요
옳고 그름을 벗어나는 순간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순간
그대와 나 사이에 다리(橋)가 놓이고
시비(是非) 없는 하루가 펼쳐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