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롭지 않느냐 라는 말을 들었는데.
나는 외로움은 본래 사는데 디폴트라고 생각하며
미디어가 보여주는 행복을 믿을 수 없는 유년시절을 보내서
역설적이게도 행복하고 그리 외롭지 않는 것 같다.
존재만으로 개개인은 다 다르고 외로운데 행복의 모습일 일률적이라는게 말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