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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싸리 Sep 20. 2020

겨울 풍경


귀엽게 그려보고 예쁘게도 그려보고...


너희들이 그림 속 고양이들처럼 계속 내곁에 있어주면 좋겠다.


너희들의 시간을 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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