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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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북한산이 둘러싼 마을에 집을 짓고, 아이들과 서울 속 전원주택 생활을 하는 워킹맘입니다. 집을 짓는 과정보다는 짓고 난 후의 달라진 삶과 주관적, 감성적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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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92년생. 고양이 넷, 인간 하나와 동거 중.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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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길
7년간의 미국 생활로 제 삶이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망한 삶도 삶의 일부였음을 받아들이고 비관에서 헤어 나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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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주택
집짓기/전원주택/단독주택 전문기업 한글주택, 살맛 나는 집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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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건축가
듀밀리언(주) 대표 건축가 / '꿈꾸던 전원주택을 짓다' 저자 / 집짓기, 전원주택 전문 설계, 시공 / 상담 및 강연, 홍보 포스팅: 프로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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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롱
고양이의 고롱 고롱 소리를 가장 좋아하는 30살의 여자 어른. 밝아지고 싶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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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라빠
18년차 교도관 입니다. 운동(유도,주짓수 등)과 책읽기,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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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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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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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쥬스
글쓰는 사서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