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글을 쓰려고 할때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책쓰기나 온라인에 블로그 컨텐츠를 막상 쓰려고 할때 무엇에 대해 써야 할지 모를때 도움이 되는 7가지 팁!

"아....오늘 또 이러고 있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주제를 쓰고,,그 다음에 무엇에 대해 써야 할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 진도가 나가지 안았던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오늘 이 글을 계속해서 읽어주세요~

책 콘텐츠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책의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면 아래 방법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라고 스스로 물어보세요

당신이 쓰고자 하는 책의 업계에서 사람들은 무엇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핫토픽이 무엇이죠?

업계에서 인기있는 트렌드와 주제를 파악하면 당신은 훌륭한 책 소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소재를 모르겠다면 트렌드 키워드나 연관검색어 키워드를 한번 찾아보세요.

웹사이트에 주제를 입력하면 관련된 인기게시글도 한번 확인해보셔서 

어떤 것에 사람들이 반응하는지, 이슈가 무엇인지 체크해보세요.

2. 독자들에게 무언가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가장 글을 쓰기 쉬운 소재중 하나는 이미 당신이 잘하는 것을 

독자에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친구가 당신에게

모르는 것에 대해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것에 답변을 해주는 자연스러운 것처럼 하듯 말이죠.

단계를 나눠서 해보면 시간 내에 스스로 큰 콘텐츠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콘텐츠를 찾는 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세요.

예를 들어, 저는 최근에 "백만 장자가 되는 법"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주제를  찾고 있었기 때문이고 제가 가르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귀하의 업계에서 포럼을 읽으십시오.

대부분의 산업에는 사람들이 틈새 시장과 관련된 주제를 토론하는 인기있는 

포럼이나 커뮤니티 보드가 있습니다.

 많은 게시물을 얻는 인기있는 주제를 찾고 기사의 좋은 주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4. 키워드스테이션을 사용하라.

네이버 키워드스테이션을 가보시고 단어나 문구를 입력하면 그 키워드가

매 월 얼마나 인기가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활용하여

주제나 소재를 찾아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5. 가장 큰 실수에 대해 적는다.

우리 모두는 실수를 저 지르며, 토론하는 것이 힘들지만 실수는 종종 독자에게 

도움과 즐거움의 위대한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존심을 삼켜 다른 사람들이 실수 한 것을 피하도록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게시물 인  "내가 해낸 가장 최악의 부동산 거래 (그리고 당신이 같은 혼란을 피할 수있는 방법)" 

는 그 시점까지 제가 가장 많이 썼던 것 중 하나였습니다.

6. 훌륭한 책을 요약하고 복습하십시오.

최근에 굉장한 책을 읽은적 있습니까?그렇다면 왜 그 책을 검토하지 않겠습니까?

서평을 통해 저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으며,

삶의 변화에 맞춰 잠재 고객을 소개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성공책쓰기플러스 (http://cafe.naver.com/success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