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로성공하려면책을 써라

- 이젠,책쓰기다 中 -

by 책n강연
shutterstock_193539209.jpg

이 전 이 세상에는 ‘책을 쓴 사람과 책을 못 쓴 사람’의 두부류가 있다고 했다.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 하면 ‘책을 쓴강사와 책을 못 쓴 강사’로 구분할 수 있겠다.

혹시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강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강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말을 꼭 하고 싶다.

“일단, 책부터 써라!”


내 주위에는 1년차 초보 강사부터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

랑 강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사실 ‘전문 강

사’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구축해서

일반인이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강사들이 많다.

예를 들어 고객서비스CS, 고객관계관리CRM, 리더십, 시간관리,

마케팅관리, 자기계발 등 기업체의 직원 교육을 수행하는

외부 전문 강사들부터 사설 교육업체에 소속되어 강의를 전담하는

전문 강사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전문 강사로 계속 활동할 수 있는지 여부는 대략 3년 안에

결정된다. 전문 강사의 수입을 살펴보면 월 1천만 원 이상의 고소

득을 올리는 강사들은 10퍼센트 이내에 불과하다. 강사 생활 3년에

이 정도 수입을 올리지 못하면 강사 생활의 의미가 없다. 미래가 보

장되지 않는 강사들의 세계에서 수입은 강사 생활을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동력이다.


그렇다면, 성공한 상위 10퍼센트의 월수입 1천만 원은

어떻게 가능할까?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전문 강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스피치

능력과 PPT 스킬을 키우기 위해 사설 강사 양성 학원을 찾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든 빨리 강의 무대에 서고 싶어서 서둘러 강의안을

준비하여 교육 현장에 뛰어든다. 하지만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이 있다. 그들 대부분은 강사라는 직업이 지식이나 경험을 파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강사는 지식을

파는 직업이 아니라 ‘메시지’를 파는 직업이라고 봐야 한다. 그래서

똑같은 주제의 강의를 하더라도 메시지가 있는 A급 강사인가,

그렇지 않은 B급 강사인가에 따라 강의 수준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난다.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또 다른 한 가지는 강사는 말만 잘 하면

명강사인 것으로 아는데, 이 역시 잘못된 생각이다.

강사는 말하는 능력보다 생각을 정리하여 확신에 찬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성공한 강사들은 이러한 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의

강의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한 노력의 대표

적인 방법이 책을 쓰는 것이다. 강의가 있건 없건, 그리고 서울과 지

방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기 책을 쓴다. 그리고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렇다면, 성공한 강사들은 왜 책을 쓰려고 하는 걸까?

우선, 그들은 책을 쓰면 강의 준비가 완벽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

다. 책을 쓴다는 것은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에 적는 것이다. 방송인

주철환 PD는 “영상으로 된 모든 것은 글로 써진 것이다.”라고 말했

는데, 이 말은 곧 ‘글로 써지지 않은 것은 영상화할 수 없다.’는 뜻이

다. 강의를 한다는 것은 홀로 무대에서 1인극을 하는 것과 같다.

강사의 머릿속에는 자기 강의에 대한 영상이 그려져야 한다.

PPT 자료를 대충 만들어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가는 오산이다.


그리고 강사는 자신이 하게 될 강의를 글로 써 봐야 한다.

유능한강사의 강의를 들어보면 청중을 압도하는 강력한 힘이 느껴진다.

왜그럴까? 그들의 머릿속에는 이미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강의의

모든 상황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두세 시간 동안 강의할 내용과

청중의 반응까지 강사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이는 곧 자신이 하게 될 강의의 모든 내용을 미리 써 봤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나는 말은 되는데, 글쓰기는 약해서……, 그런데 책은 어떻게 쓰죠?”

라고 묻는 강사가 있다면, 나는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강사라는 직업 대신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성공한 강사들이 책을 쓰려고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책을 쓰면 강

사로서의 대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

어 책이 있는 강사인가, 없는 강사인가에 따라서 강의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곳도 많다. 그리고 몇 권의 책을 썼느냐에 따라서

그 강사의 전문성을 판단하기도 한다.

강사를 섭외하는 담당자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라.

결정권자에게 강사를 추천을 할 때 어떤 사람을 채택하여

결재를 올리겠는가? 기업에서는 섭외한 강사의 강의가 끝나면 평가를 하는데,

그 평가에는 강사뿐만 아니라 강사를 섭외한 담당자까지 포함된다.

그렇기 때문에 담당자는 검증된 강사를 찾아내서 이름을 올리게 된다.

그렇다면, 섭외 담당자들은 검증된 강사를 어떻게 찾아낼까? 그들

이 가장 선호하는 검증 방법이 바로 ‘책’이다. 즉 책을 쓴 강사인지,

책을 썼다면 어떤 분야에서 몇 권의 책을 썼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강사가 되고 싶은가?

아직까지는 자신의 책을 쓴 강사가 그렇게 많지 않고,

그들도 실제로 책을 쓰는 것이 결코 쉽지않음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이 강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의 경쟁자들과 당신을 차별화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당신의 책을 갖는 것이다. 언제까지 망설이고만 있을

것인가? 최고의 강사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즉시 책 쓰기를 시작하라.


성공책쓰기아카데미 카페

http://cafe.naver.com/successband

성공책쓰기 일일특강

https://www.powercollege.co.kr/niabbs5/bbs.php?bbstable=lecture_list&call=read&page=1&no=140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cs강사학원 &리더십교육을 위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