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필작가가 아닌, 직접 책쓰기를 배워 출간해야 하는이유
대필작가가 아닌, 내가 직접 책쓰기를 배워 출간해야 하는 이유?
대필 작가가 써주면 편할 것이라고만 생각하지만 많은 단점들이 있습니다.
모든 좋은 조건들을 갖추지 못하면 당신은 좋은 책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비싼 돈을 들이고도 출판 후 어떤 효과를 볼 수 없는건 당연한 결론이겠죠?
단순히 책이 출판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니라, 요즘은
많은 분들이 책을 베이스로 하여 다양한 플랫폼과 연관하여 상상이상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당신 또한 그런기대를 하고 있다면, 내가 생각한 좋은 책이 나오기 위해서는
직접 책쓰기를 배워 책을 써야 합니다.
1. 대필작가는 비싸다!
대필작가는 평균화된 가격을 딱 찾을 수 없을 만큼 가격이 다소 다릅니다.
100~300페이지의 논픽션 책의 경우도 작가의 능력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해외의 같은 경우에는 제대로 된 대필작가를 찾으려면 75,000달러 이상이 들기도 합니다.
2. 대필작가를 찾아야 한다.
사실 신뢰하고 가격도 천차 만별인 만큼 작가를 고용하는데 능숙하지 않은 경우는
신뢰에 대한 문제도 많고 기술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시작부터 모든 과정이 스트레스 일 수 있습니다.
3. 대필작가를 관리해야 하는 문제
마감일, 지불문제, 갈등, 불량작업 문제 및 개인 스케쥴 문제 등에 휩싸여 걱정이 많아 질 수 있습니다.
4. 책이 완성된 뒤 나는 혼자.
대필작가에게 원고를 받은 후 나는 혼자가 됩니다.
그 후 나는 실제 원고를 다른 출판사에 투고를 하거나
자비출판을 해야하기 때문에 출판에서 마케팅 까지 모두 신경써야 합니다.
대필작가는 플랫폼 구축, 브랜드 구축, 마케팅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서
완전 다른 팀을 알아보고 관리해야 하는 큰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5. 품질에 대한 불확실
가격을 많이 준다고 무조건 완성도는 만족할 수 없고 신뢰성도 없을 수 있습니다.
6. 나는 책을 쓴 작가가 아닌 것이 될 수 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부정적이며, 염려하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충격적일 수 있지만, 대필작가를 쓰는 분들은 자신의 책의 제목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한 존경심을 잃을 수 있고, 신용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와 부딪히지 않으려면 <책 코칭 교육>을 이용해 보세요.
당신의 기본적인 생각을 책으로 쓰면서 코치가 방향과 가이드를 제공해 줍니다.
실제 작업을 하는 사람들 당신이 되고 코칭을 통해 더 좋은 퀄리티의 글을 쓸 때 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단시간에 쓸 수 있는 것이죠~
대필작가를 고용하는 것 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책코치에게 직접배워
본인 스스로가 책에 대한 컨설팅을 하고, 편집자가 되는 것입니다.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덜어주며 당신을 위한 "아이디어, 비즈니스방향성, 출간의 효과및 마케팅" 등에 대한
모든 가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책쓰기 1:1코칭을 통해 나만의 완성도 높은 책을 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