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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를 신고합니다!

어쩌다 보니 한 살 또 먹음

by 웅숭깊은 라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브런치에 들어올 겨를도 없는 연말을 보냈습니다.


이제, 2023년이 밝았으니

다시 정신 차리고

새로운 글쓰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밀린 브런치 글도 읽고,

밀린 쓰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 여러 작가님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려 합니다.


작가님들 모두 행복한 2023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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