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스케치 제안 7 - 성수동 아틀리에 거리

by 글쓰는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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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도 성수동 아틀리에 거리에 있는 건물이다. 80~90년대 붉은 벽돌이 유행하기도 했었고, 최근 이 지역은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붉은 벽돌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건물들이 붉은 벽돌로 구성되어 있다.

이 건물 역시 입면이 요철이 많고 꽤 재미난 구성을 하고 있었다. 양쪽으로 갈라진 대칭구조를 활용해서 증축부는 커튼월로 구성하고,아래쪽은 창의 크기나 위치를 정리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보았다.

최근에 지도교수님이 쓰신 책을 다시 읽어보았다. 건축에 임하는 자세나 생각 등을 다시 한번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교수님의 건물 중 '태학사'라는 출판사 건물이 있다. 교수님은 창호의 비례나 크기 등으로 고민하는 것이 싫어 규격화된 정사각형 창문만 쓰는 것으로 그 건물의 입면을 완성시키셨다고 한다. 이 스케치에서는 그 영향이 반영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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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의 모습 (최문규, 가아건축)






열린 설계와 소통으로 건축주, 시공사와 함께하는 건축을 만들어갑니다.



OPEN STUDIO ARCHITECTURE


글쓰는 건축가 김선동의 오픈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김선동


Kim Seondong


대표소장 / 건축사


'건축가의 습관' 저자


Architect (K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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