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밤이 아름답다 느껴질때

하루, 그래 바로 오늘이다!

by 라예진

천재적인 글쟁이들이 넘치는 공간 .
순간순간 부끄러움이 치밀어 오를때가 있다.
술독에 빠져사는 이 천재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면,

진솔하게 허허 웃어버리는 잔주름 가득한

얼굴을 보고 있을때도 마찬가지다.
어느 순간 같이 어깨동무하며
춤을 추다 역사 이야기를 하다 울먹이는
이들을 보면 놀랍다 ..
머리를 조아리며 노래 한곡 하겠습니다!
무얼하듯 능청스런 것이 참 신기하다
전인권 노래가 퍼진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여기도 형님 저기도 형님
형님들의 세상이다 남녀 구분없다

삽으로 땅을 벅벅 긁듯이
쎄-한, 쇳소리가 들리는 날

세상이 만든 환상 속에 맞춰 살아가려던
내가 .. 갑갑하게 느껴질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