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앞으로,
간간히 뭔가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해보고 싶은 것이 참 많아졌습니다.
보고 싶은 책이 많아졌고,
하고 싶은 게임이 많아졌고,
가고 싶은 곳이 많아졌고,
그 외에도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참 많아졌어요.
그래서 제 삶을 리뷰함으로써 저를 다시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리뷰는 독자 분들로 하여금 정보를 전달해줄 수도, 때론 경험과 느낌을 제공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고하고 성장하는 목적으로 작성하겠지만,
독자 분들에게도 제가 작성하는 리뷰가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리뷰는 앞으로 이런 것들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1. 책 리뷰 (코드명 BOOK)
- 직접 읽었던 책들을 요약하고 독서 경험들을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2. 게임 리뷰 (코드명 GAME)
- 직접 플레이했던 게임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 또는 한 번 해보고 싶은 게임에 대해 플레이 전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3. 웹/앱 서비스 리뷰 (코드명 SVC)
- 직접 실행해보거나 겪어본 플랫폼 및 서비스에 대해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 서비스 기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기타 취미 리뷰 (코드명 ETC)
- 여행, 음악, 드라마 등 또다른 제 취미에 대해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 자주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까요.
리뷰란 특정한 양식은 없겠죠.
그래서 제 경험과 느낌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 제 개인적인 생각을 위주로 써볼 예정입니다.
정보의 오류가 있다면 가감없이 피드백해주시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