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오늘은
아침노트
by
까칠한 펜촉
Mar 21. 2025
오늘은 어제까지의 부채 혹은 자본이다.
keyword
하루
오늘
31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까칠한 펜촉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매일매일 좀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해 노력합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글쓰기를 하고 싶습니다.
구독자
19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내 마음에 섬
꿈꾼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