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와서 한 일중에 하나는
핸드폰을 바꾸는 것이었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였는데,
사용하던 폰이 갤럭시도 아니었고,
갤럭시 워치가 당시에는 심장 관련 기능이 없었다.
심박수 체크 정도 있었으나 심전도 기능 때문에 통으로 바꾸기로 했다.
애플워치를 받고 연동 후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심전도 체크가 잘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으니
꽤 중요하게 생각했던것 같다.
생애 첫 아이폰은
그렇게 심장이 멈추고 나서 찾아왔다.
아이폰 12프로맥스를 샀는데
13이 출시 되기 2달 전이었다.
애플워치도... 마지막 재고에 가까웠던 것 같다.
일상은 그렇게
작은것 하나하나 바뀌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