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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Delight Feb 24. 2021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좋아

52개월


믿음으로 의에 이르고, 입술로 시인함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바울이 그랬던가. 확신에 찬 아이의 고백은 그런 점에서 매우 귀하게 다가왔다. 스스로 성취하는 것에 대한 기쁨을 온전히 내면화 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목차

1. 아이의 고백이 인상 깊었던 이유

2. 선택에 어김없이 뒤따르는 문제들

3. 생각보다 부쩍 커버린 아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일한 글이 여러 곳에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글은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말씀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https://readelight.com/blog/parenting-diary/53%ea%b0%9c%ec%9b%94-%eb%82%b4-%eb%a7%88%ec%9d%8c%eb%8c%80%eb%a1%9c-%ed%95%98%eb%8a%94-%ea%b2%8c-%ec%a2%8b%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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