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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김유라 외 6인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하고자 애쓰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정말 좋다고 믿는다면 스스로 실천할 따름이지 잔소리를 늘어놓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푸름이 교육은 이런 믿음을 실천하는 교육이었다.
목차
1. 푸름이 교육은 무엇일까?
2. 아이를 다르게 대하게 되었던 것
3. 책에 대해 달라진 아내의 반응
https://readelight.com/blog/book/liberal-arts/%ea%b8%b0%eb%8b%a4%eb%a6%bc%ec%9d%98-%ea%b5%90%ec%9c%a1%ec%9d%84-%ec%9c%84%ed%95%b4-%ed%95%84%ec%9a%94%ed%95%9c-%eb%b6%80%eb%aa%a8%ec%9d%98-%ec%84%b1%ec%9e%a5/
성장판 (독서 커뮤니티)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접하게 된 육아 서적이다. 푸름이 교육 방식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한 엄마들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예사롭지 않은 제목에 먼저 눈길이 갔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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