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 정신분석의 핵심 개념들』, 딜런 에번스 편
라캉을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그와 관련된 글을 이해하는 것 모두는 고행을 동반하는 여정이다. 단순히 쾌락만을 의미했던 초기 주이상스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동반한 쾌락의 주이상스로써만 이해할 수 있을 이런 과정은 나의 어떤 욕망에서 비롯된 것일까? 성급한 일반화의 위험을 무릅쓰고 결과주의에서 과정주의로의 이동이라고 할 수 있을 그의 핵심용어 변천사는 그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돼 주었다.
목차
주이상스 개념의 변화
1. 1953 ~ 56년 : ‘쾌락’의 주이상스
2. 1956년 ~ : ‘성적 쾌감’의 함의
3. 1958년 : 주이상스와 욕망의 구분
4. 1960년 : 주이상스와 쾌락의 대비
4.1. 쾌락만 존재하는, 대타자의 주이상스
4.2. 고통을 감내하는, 주이상스와 마조히즘의 차이
4.3. 고통을 뛰어넘는, 주이상스가 윤리적인 이유
5. 1963년 : 욕망의 종착지로서의 주이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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