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힐링파워』, J-D. 나지오
저자의 명료함은 치료의 과정 (이전 글) 뿐 아니라 증상에 대한 설명에도 고스란히 깃들어 있었다. 아이에게 가해질 고통이 어떻게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한 번쯤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싶다.
"증상 뒤에 환상이 있고, 환상 뒤에 욕망이 있고, 욕망 뒤에 트라우마가 있다."
1. 신경증
1.1. 공포증
1.2. 히스테리
1.3. 강박증
2. 우울증
3. 증상화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일한 글이 중복 게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원 글은 링크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