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과 순결, 하나님 나라에 살기 전 갖추어야 할 것
날짜 : 25.6.5(목)
본문 : 민수기 33:38~56
제목 : 거룩과 순결, 하나님 나라에 살기 전 갖추어야 할 것 /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성취되었음을 보는 것( Daily Q.T )
ㅣ본 것
생명의삶QT
51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해 일러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서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52 그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라. 그들이 새겨 만든 우상들을 파괴하고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을 파괴하며 그들의 모든 산당들을 부수라.
53 그 땅을 차지하고 거기에서 살도록 하라. 이는 내가 그 땅을 너희가 갖도록 주었기 때문이다.
54 그 땅을 제비를 뽑아 너희 가족별로 나누라. 큰 가족에게는 많이 주고 작은 가족에게는 적게 주라. 각자 제비를 어떻게 뽑든 간에 그 뽑은 대로 땅을 갖게 하라. 이렇게 해서 그 땅을 너희 조상의 지파대로 나누도록 하라.
55 만약 너희가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않으면 그 남은 사람들이 너희 눈에 가시가 되고 너희 옆구리에 바늘이 될 것이다. 그들이 너희가 살게 될 그 땅에서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56 그렇게 되면 내가 그들에게 하리라고 생각했던 대로 너희에게 하게 될 것이다.’”
(민33:51-56)
ㅣ묵상과 기도
오늘 본문은 광야 생활을 마무리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전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까지 지나온 여정들을 복기한다. 그들이 원래 어느 곳에 있었고 그들의 여정은 어떠했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또 하나의 챕터가 넘어간다.
이집트에서 종살이 하던 기간이 하나의 챕터였다면,
이집트를 탈출한 것이 하나의 챕터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땅, 약속의 땅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열기 직전이다.
새로운 챕터를 열면서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너희가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그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으 너희 앞에서 쫓아내라. 그들이 새겨 만든 우상들을 파괴하고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을 파괴하며 그들의 모든 산당들을 부수라. 그 땅을 차지하고 거기에서 살도록하라. 이는 내가 그 땅을 너희가 갖도록 주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죄 앞에서 단호하시다. 타협이 없다. 나는 자주 종종 죄와 타협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결코 타협이 없으신 분이시다.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앞으로 들어가게 될 그 땅, 그 곳에 있는 우상들을 모두 파괴하고, 산당들을 부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 땅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신다. 그 땅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땅이시기 때문이다.
이어서, 하나님은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에 있는 자들을 쫓아내지 않았을 때 당하게 될 고통과 고난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신다.
'눈에 가시가 되고, 너희 옆구리에 바늘이 될 것이다.'
그들에게 하리라고 생각했던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무서운 말씀이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은 우상, 절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
죄 앞에서 타협하는 삶을 도려내야 한다.
내 생각,내 자아, 내가 만든 신 앞에 절하는 삶을 끊어내야 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음에도 순종하지 않는 삶을 멈추고 즉시 순종하는 삶으로 변화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성령님을 붙잡는다. 성려님 말씀 안에 살고, 통치 받고, 이끌림 받는 삶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민수기 말씀을 묵상하며 영적인 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이다.
이 땅은 원래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시기에 하나님께서 모두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두 이루실 것이다. 그러나 믿음 없음에서 나온 "두려움"으로 인해 "내 생각","내 느낌"이 작동했고 결과적으로 광야에서 모두 죽임 당했다.
약속의 땅,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다. 나의 공로,의지,노력으로 얻는게 아니다. 오직 믿음으로 받는 것이다. 나는 믿는 것이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싸우라 하시면 담대히 싸우면 되는 것이다. 쳐들어가라 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싸우라 할 때 눈 앞에 두려운 광경들이 펼쳐지기도 하고, 행군하라 할 때 울퉁불퉁한 길을 끝없이 가야 하기도 한다. 괴로움과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지기에 이미 실현된 것을 상상하며 기대하며 나아가야 한다.
바로 여기에 믿음이 필요하다.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을 이뤄진 것으로 믿는 믿음. 성취될 것을 믿는 게 아니라 성취된 것을 볼 수 있는 믿음. 바로 이 지점에 믿음이 필요하다.
또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
바로 하나님은 이 땅을 정복해 나가길 원하신 다는 것이다. 죄로 인해 세상에 잠시 빼앗긴 영토를 다시금 회복하시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것들을 다시 회복하길 원하신다는 것이다. 말씀으로 , 언약으로 무장한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잠시 빼앗긴 영토로 회복하기 원하시는 것이다.
영토 회복의 가장 먼저 되는 것은 바로 '거룩함'이다. 죄로 얼룩진 것들을 도려내고 하나님 앞에 순결함을 회복하는 것이다. 더럽힌 몸을 깨끗이 씻어내듯 죄를 씻어내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거룩함의 회복과 순결함의 회복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먼저 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다.
거룩해질 수 없는 나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주님께 솔직히 말씀 드린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나를 들고 나간다. 죄로 인해 헤진 옷을 입고 예수님께 나아간다.
주님, 죄로 얼룩진 저를 용서해 주세요. 다시한번 거룩함을 갈구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흘리신 피의 능력과 보배로움을 붙듭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제 안에 숨겨진 죄들을 용서하여 주세요. 다시 거룩함을 회복하여 주님 앞에 서게하여 주세요. 주님 앞에 갈망함을 회복하고 서게하여 주세요.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 말씀을 통해 내 안에 정복되어야 영토가 있음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 자신을 포기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세요.
제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게 하여주세요.
주인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