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Counsler!나의 하나님
날짜 : 25.6.11(목)
본문 : 민수기 36:1~13
제목 : Wonderful Counsler!나의 하나님(Daily Q.T)
ㅣ본 것
5 그러자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해 말했습니다. “요셉 자손의 지파가 하는 말이 옳다.
6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여호와께서 하신 명령은 이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시집을 가기는 하되 자기들의 아버지의 가문 내에서만 시집을 가야 한다.
7 이스라엘 자손의 유산이 한 지파에서 다른 지파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자손은 각자 자기 조상의 지파의 유산을 지켜야 한다.
8 혹시 딸이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유산을 상속받게 되면 그녀는 그 아버지의 지파의 가문 사람에게 시집을 가서 이스라엘 자손이 각자의 유산을 지킬 수 있게 해야 한다.
9 이스라엘 자손의 유산이 한 지파에서 다른 지파로 넘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들은 각자의 유산을 지켜야 한다.”
10 그리하여 슬로브핫의 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11 슬로브핫의 딸인 말라와 디르사와 호글라와 밀가와 노아는 자기 삼촌들의 아들들에게 시집갔습니다.
12 그녀들이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 자손의 가문으로 시집감으로써 그녀들의 유산은 그녀들의 아버지의 가문의 지파 안에 남게 됐습니다.
13 이것들은 요단 강의 여리고 건너편에 있는 모압 평원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명령과 규례들입니다.
(민36:5-13)
ㅣ묵상과 기도
하나님은 참 좋은 상담자시다. 최근 나온 책의 이름이 생각난다. Wonderful counsler! 하나님은 나와 우리의 삶에 참 좋은,뛰어난,탁월한, 아름다운 상담자 되신다.
이전 본문에서 하나님은 아버지의 기업 문제를 들고 온 슬로브핫 딸들의 청원을 들어주셨다. 그들에게 기업을 내줄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요셉 자손들의 가문들 가운데 일부 리더들이 나아와 자신들 지파에게 주어진 분량이 줄어들게 되는 문제에 대해 청원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자가 결혼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업이 남자의 가문으로 넘어가는 이스라엘 내 규례 때문이다.
하나님은 여기서 청원한 자를 비난하지 않으신다.
슬로브핫 딸들이 나아와 모세와 리더들 앞에 청원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신다. "요셉 자손의 지파가 하는 말이 옳다."고 말씀하신다.
참 좋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내 말을 평가하시는 분이시기 보다는 들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이해와 사람의 이해는 하늘과 땅 차이임에도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있는 해석과 생각, 이 결 위에서 생각하시고 해석하시어 말씀해 주시는 분이시다.
참 좋은 상담자 되시는 분이시다.
내가 이런 분께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 어리석은 중에 어리석은 사람이다. 내가 이렇게 좋은 분께 "하나님은 어디계시는가!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데 도대체 어디 계시는가!"한다면 나는 참 어리석은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듣고 말씀하신다. 문제를 들고 나아온 자를 박대하지 않으신다. 문제를 들고 나온 자를 품어주시고 놀라운 지혜로 해결해 주신다.
지혜 위에 지혜이신 내 아버지께서 해결하지 못할 것은 없다.
그냥 내 생각이 가득해서 내 생각과 경험으로 안될 것 같으면 지레 겁내고 주저앉아서 문제인 거지. 하나님께 들고 나아가면 주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셔서 내 문제에 깊이 관여하시고 해결하신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참 좋은 분이시다.
하나님은 청원한 자들의 말을 들으시고 대책을 마련해 주신다. "슬로브핫 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시집을 가기는 하되 자기들의 아버지의 가문 내에서만 시집을 가야 한다."
슬로브핫 딸들아, 너희들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시집을 가라. 단, 아버지의 가문 내에서만 시집을 가라.
슬로브핫 딸드에게 자유롭게 시집 갈 자유를 주시면서 동시에 지파의 유산이 다른 지파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놀라운 지혜이다.
하나님은 우격다짐으로 순종할 것을 명하지 않으시고 탁월한 지혜로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명령을 슬로브핫 딸들은 순종한다. 그들은 노아와 자기 삼촌들의 아들들에게 시집갔다.
하나님은 당신의 민족과 자손들을 이렇게 대하신다. 참 지혜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슬로브핫 딸들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고 또 그 약속을 이행하게 되면서 생기는 다른 이들의 불만을 신실하게 해결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속한 자이기에 나는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문제를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오늘 나의 모든 문제와 생각을 들고 내 아버지 앞에 나아갈 것이다. 지혜를 주소서.
주님, 오늘 이 아침 말씀을 통해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는 순간 순간 내 안에 계신 주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기 원합니다. 성령님 제게 말씀하여 주시고 제 안에 믿음의 증거되어 주시옵소서.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