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순종했는데 죽음을 맞이했네...

Daily Q.T

by David kim



날짜 : 25.4.14(월)

본문 : 민수기 12:1~12


제목 : 아들은 순종했는데 죽음을 맞이했네...(DAILY Q.T)



ㅣ본 것



[막12:2-8, 우리말성경]


2 수확할 때가 되자 주인은 포도원에서 난 소출 가운데 얼마를 받아 오라고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3 그런데 그들은 그 종을 잡아다가 때리고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4 그러자 주인은 그들에게 다른 종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때리고 모욕했다.


5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종을 죽여 버렸다. 그러고 나서도 주인은 계속해서 다른 종들을 많이 보냈는데 농부들은 그 종들을 때리고 더러는 죽이기도 했다.


6 주인에게는 이제 단 한 사람, 바로 사랑하는 자기 아들이 남아 있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내면서 '그들이 내 아들은 존중하겠지'라고 말했다.


7 그러나 농부들은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가서 그를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은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8 그리하여 농부들은 아들을 데려다가 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내던져 버렸다.




ㅣ묵상과 기도



포도원을 만든 이가 어떤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세주고 멀리 떠났다.


수확할 때가 되어 주인은 포도원에서 난 소출 가운데 얼마를 받아 오라고 종을 보냈는데, 농부들은 이 종을 때리기도 하고, 더러는 모욕하기도 하고 죽이기도 했다.



포도원의 주인은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겠지 하며 아들을 보냈다. 그러자 그 농부들은 주인의 아들이 죽으면 자신들이 상속자가 될 것이라 말하며 아들을 죽였다.




주인은 단 한 사람, 사랑하는 자기 아들을 보냈다.


그리고 그 아들은 죽음을 맞이했다.


예수님이 죽으심을 맞이하게 되는 상황에 대한 말씀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죽으셨다.


아무 죄 없이,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여 이 땅에 오셨고, 말씀에 순종하여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올라가셨다. 말씀에 순종하여 잔인하게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셨다.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갔고, 죽음을 맞이했다.



"너희들은 값으로 사신 것이니 더 이상 죄의 종이 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7:23)



주님, 어제 좀 늦게 자면서 일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말씀 봐야 돼하며 일어났습니다. 힘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 말씀을 보며 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인지를 봤습니다.


주인이 잠시 세 준 농부들이 자신들이 주인인양 행세하며 주인의 종들을 업신여기고, 모욕하며, 죽이기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심지어는 주인의 유산을 상속할까 하며 주인의 아들을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는 그 어이없음과 어처구니 없음에...말을 잃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이런 것이었음을 생각합니다.


아무 죄 없고 아무 잘못 없으신 예수님의 죽으심은 참으로... 뭐라 말하기 어렵고 너무 죄송해서 감사하다 말하기도 어려운 그런 것임을...



주님, 한 주간을 예수님의 죽으심을 깊이깊이 묵상하며 그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채우게 하소서.


예수님으로 충만해지는 시간 되게 하소서.


저와 저희 가정과 부모님과 친척과 교회와 온 나라가 예수님으로 충만해지는 시간 되게 하소서.



특별히, 주님 이 고난 주간에 제가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어떤 마음이기를 원하십니까...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오늘 하루 주님과 깊은 교제를 갈망합니다.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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