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날짜 : 25.12.16(화)
본문 : 시편 15편
제목 :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Daily Q.T)
**본문**
[시15:1-5]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묵상과 적용**
다윗은 15편에서 여호와의 장막에 머무를 자가 누구인지 질문하는 형태로 시작한다. '여호와의 장막에 머무른다'를 '여호와의 은혜 아래 거한다','여호와와 동행한다','여호와의 산에 거한다'로 해석하며 묵상의 문을 연다.
다윗은 여호와의 장막에 머무를 자, 주의 성산에 사는 자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내세우고 있다.
1. 정직하게 행하고 공의를 실천함
2.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함
3.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이웃을 비방하지 않음
4. 망령된 자(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멸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
하나님의 사람은 다르게 살아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세상에서 많이 손해 보고 또 심지어 망할 것 같이 느껴져도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결코 망하지 않는다. 성경대로 살아서 망한다면 그것만큼 큰 복은 없다. 하나님이 그의 삶을 반드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성경대로 살지 않음에도 잘된다면 그것만큼 큰 저주가 없을 것이다. 돌이킬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을 깊이 새긴다.
정직한 삶(깨끗한 삶), 공의를 실천하는 삶(정의를 실천하는 삶),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삶,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이웃을 비방하지 않는 삶,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멸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는 삶,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는 삶
특별히 오늘 되새겨 보는 구절이 있다.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한다"
마음에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마음으로 시작한 것들이 있다. 그런데 내외적인 상황이 어려워질 때면 흔들릴 때가 있다. 그만해야 하나? 좀 줄여야 하나? 등등.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말씀하신다. 너의 마음을 지키라. 네가 서원한 것들이 설령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네 마음을 지키라. 변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가장 안전하고 복된 삶이다. 순종한다.
주님, 오늘도 저를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의 길로 안내하는 인도자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매일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세요.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주님의 말씀하심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주님을 갈망하는삶, 이 삶이 참 복된 삶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삶, 내 마음의 중심에 말씀을 두는 삶, 이 삶이 참 복된 삶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어제까지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생각치 못한 좋은 병원으로 가게 되고 잘 치료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몸을 잘 돌보는 몸의 청지기가 되기 원합니다. 지혜로운 자로 살게 해주세요. 주님 성경을 볼 때 마다 몸과 영혼의 회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아버지 차를 구해드리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과 어려운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려 애쓰나 쉽지 않고 또 자책하는 마음이 들때도 종종있습니다. 주님 이 마음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 노년이 평온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어머니 불철주야로 여전히 일하시며 애쓰시는데 주님 은혜 베푸셔서 그 수고에 풍성한 열매 맺게 하시고 외롭지 않게 하시고 힘주시옵소서. 나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