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하나님을 살아계신 능력의 하나님, 나를 돌보시는 아버지로 여기는 믿음

by David kim



날짜 : 25.12.27(토)

본문 : 여호수아 23:1~10

제목 : 하나님을 살아계신 능력의 하나님, 나를 돌보시는 아버지로 여기는 믿음(Daily Q.T)



**본문**



생명의삶QT


1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주위를 둘러싼 모든 적들로부터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신 후 오랜 세월이 흘러 여호수아는 늙고 나이가 들었습니다.


2 그는 온 이스라엘, 곧 장로들과 지도자들과 재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 놓고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늙고 나이가 들었다.


3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이 모든 민족들에게 하신 일들을 다 보았다. 너희를 위해 싸우신 분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4 보라. 요단 강에서 서쪽 대해에 이르는 남아 있는 나라들, 곧 내가 정복한 나라들의 모든 땅을 내가 너희 지파들을 위해 제비 뽑아 유산으로 나눠 주었다.


5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 앞에서 그들을 내쫓으실 것이고 너희 보는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실 것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6 그러므로 너희는 용기백배해 좌우로 치우침 없이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키고 실행하라.


7 너희 가운데 남아 있는 이 민족들과 뒤섞이지 말고 그 신들의 이름을 입 밖에 내지도 말라. 그들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도 말라. 또 그들을 섬기거나 그들에게 절하지도 말라.


8 오직 너희가 오늘까지 행한 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굳게 붙들어야 한다.


9 여호와께서 크고 막강한 나라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셔서 오늘까지 그 누구도 너희와 맞설 수 없었다.


10 너희 하나가 1,000명을 내쫓게 될 것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너희를 위해 싸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수23:1-10)



**묵상과 기도**



나이가 많이 든 여호수아


장로들 수령들, 재판장들 관리들을 불러모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와 그분 앞에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가르치는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나이가 많이 들어 이제 마지막을 준비한다. 장로들, 수령들, 재판장들, 관리들을 불러모은다. 이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그리고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해서 알려준다. 먼저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친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는 분'이시라고 말하고 있다. 가나안 땅 정복은 이스라엘이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기 때문임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크게 힘써(크게 힘써,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여호수아는 대충 지키라고 말하지 않고 "크게 힘쓰라"고 가르친다.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기 위해서는 크게 힘을 써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충 생각하고 흘러가는대로 산다면 율법에 있는대로 지켜 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영적리더, 탁월한 영적 리더는 항상 이 말씀을 바로 세운다. 여호수아는 이 언약,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리더들의 마음 속에 세운 것이다. 만약, 지금 내 안에 말씀이 부족하다면 말씀이 기준이 되고 있지 못하다면 느낌, 감정이 '나'를 잠식하고 있다면 돌려 세워야 한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이 말씀 앞에 '나'를 '항복시켜야 한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아내게 될 것이라는 놀라운 축복을 한다. 한 사람이 1000명을 상대할 수 있는 이유는 3절에 기록한 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적전쟁에 처할 때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그저 전진하면 된다. 하나님이 바로 나를 대신하여 싸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것을 가르치고 있다. 이 가나안 민족들 중에 들어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그것들을 신으로 섬기고 절하지 말라. 가릐고 있다.



문득, 로은이가 아버지인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아버지로 여기고 아버지 대하듯이 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화가 많이 날 것 같다. 미치고 돌아버릴 것이다. 이 감정을 뭐라 말할 수 없을만큼 힘들고 괴로울 것이다. 또 나를 무능력하다 여기고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비참할까? 아빠인 내가 옆에 있는데도 계속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면 아빠인 나는 얼마나 깊은 무력감에 빠지게 될까?



하나님 마음이 자녀를 둔 이제 아.........주 조금 이해되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능력의 손으로 '나'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며 돌보시는 분이시다. 10절에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이 말씀처럼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야 한다. 말씀하신 것 같이 여리고를 돌 때 성이 무너졌다. 말씀하신 것 같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족속들과 전쟁할 때 하나님 께서는 승리하게 하셨다.



내가 붙들어야 하는 존재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신 이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이 말씀은 오늘도 나를 승리하게 하신다.


승리의 비결, 능력 되시는 내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한다.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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