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리는 삶, 빛으로 사는 삶
날짜 : 26.1.1(목)
본문 : 요한일서 1장
제목 : 아버지와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리는 삶, 빛으로 사는 삶(Daily Q.T)
**본문**
생명의삶QT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1:1-6,8-10)
**묵상과 기도**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들은 바,눈으로 본 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문장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 같다. 1절에 이어서 나온 구절,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나신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
사도 요한은 3절에서 보고 들은 바를 전하는 목적을 듣는 자들과의 사귐이라고 한다. 이어서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고 기록한다.
성경의 저자인 사도 요한은 말씀이 육신되어 나타난 예수님을 직접 보고 만지고 들었다. 그는 이제 전하는 자가 되었다. 예수님을 경험하였기에 그분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셨기에 그는 전하는 삶을 산다. 그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귀고 이 사귐을 누린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와 교제를 누리는 이 삶.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는 이 삶. 연합하는 삶. 참 안식을 누리는 삶. 이 삶을 누려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누려보고 싶다. 정말 깊게 오래 누려보고 싶다. 성령님의 깊은 임재함 가운데서 이 참된 연합과 안식을 누려보고 싶다. 머리로 아는 삶에서 이제 그분을 깊이 경험하는 삶으로, 바로 지금 이 순간 주님을 경험하는 환상적인 삶을 경험하고 싶다. 주님은 이미 이 일을 시작했다.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일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내 안에 깊은 갈망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그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간다. 2026년도는 더욱 아버지를 경험하며 그분의 섭리와 은혜를 경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주님은 작정하셨다. 나는 나의 아버지 계획 안에 있는 자이다.
5~7절 :
주님은 빛이시다. 빛 자체이시고 근원이 되신다. 하나님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죄가 없으시다.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게 된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다.
주님! 주님께서 빛이시기에 저도 빛입니다.
빛의 근원에서 나오고 빛 안에 거하는 자입니다.
빛으로 살겠습니다. 빛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밝는 곳마다 어두움과 그림자는 사라지게 하시고 가는 곳마다, 기도하는 때마다 주님 은혜와 진리와 사랑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