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사는 것이 혀(말)에 달려 있으니…
250210(화) #큐티
250210(화)
본문 : 마태복음 12:22~37
제목 : 죽고 사는 것이 혀(말)에 달려 있으니…
본문
생명의삶QT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12:22-37)
묵상과 기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 12:31)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2)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받지만 성령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만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행하시는 사역을 보고 바리새인들은 시기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을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아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성령을 모독하지 말라.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성령하나님은 오늘도 삼위 하나님으로서 일하신다. 삼위하나님은 오늘도 완벽한 연합으로 일하신다. 예수님 승천 이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바로 성령이시다. 진리의 영,예수의 영,하나님의 영, 이 분은 오늘도 내 안에서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주인으로 모시게 도우시며 나를 위하며 탄식하시며 중보하시는 분이시다. 성령이 계신 곳에 말씀이 있고, 말씀이 계신 곳에 성령이 함께 하신다. 나는 이제 성령님을 열렬히 환영한다. 성령하나님의 개입하심과 인도하심을 적극 모시고 받아들인다. 그분의 지혜와 계시로 이 인생을 이끌어 가시기를 간구한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살기를 간구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니”(마테복음 12:36~37)
무서운 말씀이다. 내가 한 말로서 심판 때에 심판을 받는 다는 말씀은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다. 내가 한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내가 한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 하셨으니 살고 죽는 것이 내 입술에 달려 있는 것이다. 하는 말로서 열매를 알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내 입술에 오직 사랑과 의와 화평과 세움으로 가득해 지기를 간구한다. 내 입술에 주의 말씀이 가득해서 더러움과 음란과 욕과 배설물들이 들어설 수 없게 되기를 간구한다. 또 이미 그 일을 주께서 시작하였음을 믿음으로 선포한다. 나 자신에게 선포한다. 종은 주인의 말을 행하는 자이다. 종은 주인의 생각대로 말하고 전하는 자이다. 나는 예수의 종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말씀대로 말하는 것이다. 내 생각이 그렇든 그렇지 않든 그분의 말씀대로 말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생각하는 존재여야 한다. 그게 종의 본분이다. 내가 예수님을 주인이라 고백한다면 그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나의 의지로 되는 것 아니고 성령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가능하다. 내게 기름부으심으로 가능해진다.
오랜 시간 믿음을 관념적으로 살아왔으니 이런 것들과 이제 이별을 고하고, 오늘 지금 이 시대에도 일하시는 주님을 100프로 신뢰하며 그분과 길을 함께 내걷는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내가 사랑하고 송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