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Q.T

심중을 정리함으로 말씀이 열매 맺히는 삶으로

by David kim


날짜 : 260212(목)
본문 : 마태복음 13:1~17
제목 : 심중을 정리함으로 말씀이 열매 맺히는 삶으로…(Daily Q.T)

본문

생명의삶QT
1 그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습니다.
2 큰 무리가 주위로 모여들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가 앉으셨고 사람들은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습니다.
3 그러자 예수께서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한 농부가 씨를 심으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모두 쪼아 먹었다.
5 또 어떤 씨는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져 흙이 얕아 싹이 곧 나왔으나
6 해가 뜨자 그 싹은 시들어 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7 또 다른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 무성해져 싹이 나는 것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씨는 좋은 땅에 떨어져 100배, 60배, 30배 열매 맺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왜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11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됐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12 가진 사람은 더 받아서 더욱 풍성해질 것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3 내가 비유로 가르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굳어져서 귀는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 있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해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16 그러나 너희 눈은 볼 수 있으니 복이 있고 너희 귀는 들을 수 있으니 복이 있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 했지만 보지 못했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 했지만 듣지 못했다.
(마13:1-17)


묵상과 기도

씨가 길가에 심겨지면 새들에 의해 모두 열매 맺지 못하고, 돌밭에 떨어지면 해에 의해 모두 말라 열매 맺지 못하고, 가시덤불에 떨어지면 가시덤불에 의해 열매 맺지 못한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지면 100배까지도 열매를 맺는다.

말씀의 씨앗이 내 안에 심겨지기 위해서는 내 마음 밭, 심중이 깨끗해야 한다. 심중이 말씀을 받기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여러가지 세상의 노이즈로 인해 더럽혀진 생각들과 잠재의식들을 정리해야 한다. 살아오면서 생겨버린 쓴뿌리들을 제거해야 한다. 살아오면서 성취와 실패를 통해 내 안에 학습된 자기 결정권들을 모두 부인해야 한다. 내 안에 케케묵은 더러움,정죄,분노,상처, 부정적 기억, 미움, 음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그 모든 것들을 정직하게 정리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늘 머릿속으로는 알아도 바쁘다는 핑계로, 당장 시급한게 아니라는 이유로 미뤄 놓고 또 방법을 알지 못해 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은 기도로 정직하게 내 마음의 모든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께 정직하게 내어드릴 때 해결되어진다. 그러므로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시간을 늘려야겠다. 내 자신을 항복하며 성령님께 인도함 받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 주님께 전인격적으로 항복하여,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으며 운전하는 것 같이 그분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기를 결단하고 또 소원한다. 주님 도와 주세요. 성령님 제 안에 결단은 너무도 허무하게 끝나곤 합니다. 이 결단 위에 주여 기름부어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소서. 주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은혜 베풀어 주소서.


주님, 제게 기도의 영을 가득 넘치게 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4시간 주님과 대화하기도 하고 간구하기도 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꿈 속에서도 주님과 대화하는 아름다운 교제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 없이는 이 마음에 갈증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주님 없이 마주하는 시간들은 두려움과 허무함과 공허함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 항복하며 나갑니다. 항복한 이 두 손 잡아 주세요. 아버지와 동행하며 자녀됨을 만끽하며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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