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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Kim Jun 20. 2016

오늘의 영작 첨삭

두번째 시간.

안녕하세요. 오늘의 영작 첨삭 시간 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올린 페북의 글을 영작해 보았습니다. 짧습니다.


<원문>

이렇게 피곤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땐, 예전에 다녀온 여행기들을 읽으며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을 끄집어 내곤하죠. 그러면 뭔가 새로운 힘이 생긴다고나 할까요? 다시 가고 싶네요.


<제가 한 영작문>

When I feel so tired and going to somewhere, I often have been reading the travel story that I had been to before. It makes me getting a new energy for the life. I would like to go there again.

기억을 끄집어 낸다는 문장 표현이 어렵네요. ㅠ 그래서 생략 했는데 찾아 봐서 업데이트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글에 첨삭 받은 내용.

훨씬 심플하게 첨삭해 주었네요. 이렇게 첨삭을 통해 조금씩 어색하거나 틀림 문장들을 보강해 나갈 수 있습니다. 언제쯤 수정할 필요 없는 문장들이 나올까요? Orz..

첨삭을 원하시는 문장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첨삭 서비스에 올려서 피드백 드릴게요~ 함께 즐겁게 영어해 보자구요~




이번에 내 친구 영어라는 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함께 영어 실력을 키워보아요~

어차피 영어엔 지름길도 없고 평생 친구처럼 함께 할 뿐인것 같아요~ : )

매거진의 다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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