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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ter Kim Oct 24. 2018

하루 3문장 영어일기 쓰기 모임 오픈!

안녕하세요 피터에요~ 

오늘은 하루15분 독서 통합방 멤버이신 '보노'님이 새로운 모임을 하나 제안해 주셔서, 소개드리며 멤버를 모집합니다. 모임 이름은 <하루 3문장 영어일기 쓰기> 에요. ^^

보노님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루 3문장~5문장 정도의 간단한 영어로 영어일기 쓰기를 이어 오고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자신의 실 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영작해보는 일기 쓰기는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모임을 오픈합니다. 


[운영방법]

모임을 신청하시면, 오픈 채팅방 초대 메일을 드립니다. 

- 도전기간: 제한 없음

- 운영방법: 

    . 최소 3 문장 이상 영어로 기록을 한다.

    . 오늘 하루 기억에 남았던 일 또는 감사했던 일에 대해서 (가능하면 육하원칙을 포함시켜서) 기록해본다. 

    . 공유되는 구글 설문지 링크를 통해서 일기 작성 여부를 남긴다.


영어는 확실히 안 쓰면 자꾸 줄어드는 것 같더라고요, 하루를 돌아보며 영어로 일기 쓰기 함께해보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신청 링크 통해 신청해주세요. (모임은 보노님이 리딩 하십니다^^)

신청하러가기


아래는 보노님이 쓰신 일기 예시로 전달받은 것 공유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고급으로 쓰신 것도 같은데, 아래 제가 작성한 것처럼 아주 심플한 문장과 단어로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보노님 일기>
Through all the day, today was quite a bit tough day. As a result, I was so tired that I just wanted to go to bed when I came back home. Fortuantely, looking at how much stressful I was, my wife tried to listen to everyhing I’d experienced to go through the day, which gave me the time to relive stress. It was the moment when I felt she must be the most beautiful and wise woman in the world because she made my day. 
<일기 예시>
Today is a wonderful day. Because It's my salary day. I will have chicken and beer with my friends. 


아시겠지만, 어차피 영어는 정복이 안됩니다. ㅋㅋㅋ 평생 가야 하니 친구라 생각하고 편하게 즐기자고요. 

많이 신청해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두 가지 모임을 신청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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