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터에요~
경험수집잡화점에서 진행 중인 [50일 1주 1회 글쓰기] 모임과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일기쓰기] 모임이 공교롭게도 어제 동시에 끝이 났네요. 그래서 다음 기수를 모집합니다.
첫 시작은 10월 21일부터입니다. 그전까지 신청받지만 너무 많은 신청이 있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대상1. 난 블로그라는게 없다. ▶ 전 기수에서 새로 블로그 만드신 분 많았습니다. 이렇게 시작해 보자구요!
대상2. 글을 쓰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 ▶ 댓글과 응원으로 격려해 드립니다. Yes, You can.
대상3. 글을 쓰긴 하지만 구독자(또는 이웃)가 넘나 없어 댓글도 없고 자괴감만 생긴다. ▶ 함께하시는 도전 멤버들이 활발히 찾아가실 거에요~
대상4. 그냥 글쓰기가 좋다. ▶ 사랑합니다. ^^
[운영방법]
- 참가조건: 자신의 블로그가 필요하고, 없는 분은 만든 후 신청해 주세요
- 도전 기간: 50일
- 운영 방식: 신청 후 초대받은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온라인으로 매일 인증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
- 인증 방법
1) 자신의 블로그에 일주일에 한 편의 글을 쓴다.
2) 글을 쓰고 채팅방에 자신이 쓴 글의 링크를 공유한다.
3) 구글 설문지에 이름과 쓰신 글의 링크를 인증한다. (설문지는 채팅방의 공지로 걸려있으며, 데이터는 인증현황 관리에 사용됩니다)
4) 멤버들은 해당 글들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응원, 격려 등의 소통. (모든 글에 댓글을 남길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1~2개는 남겨주세요, 주는 만큼 받습니다 ^^)
4기로 활동하신 분들의 후기도 참고해보세요~
이번 모임에선 5명의 멤버가 목표를 달성했네요~
그 주인공은 김희정님, 강철경님, 지영님, 성유저 frida님 이십니다. 목표 달성한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1주 1회 이상 글쓰기라 200% 넘게 달성하신 분도 있네요~
목표 달성하신 분들의 글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희정님 글
▶ 강철경님 글
▶ 지영님 글
모임 첫 시작은 10월 20일 부터 입니다. 신청은 그전까지 받지만,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항상 내가 뭘 좋아할까? 무슨 일을 하면 행복하고 즐겁고, 무슨 일은 하기 싫어할까? 이런 고민들 하시잖아요. 근데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과 매일 기록하면서 데이터로 보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매일 주어진 4가지 질문에 답을 하며 기록을 모아 한 달 후에 리뷰해 보는 일기쓰기 모임입니다.
[운영방법]
매일 저녁 4가지 질문에 답을 남긴다. (채팅방에서 구글 설문지 링크를 드립니다)
1. 오늘 감사했던 일
2. 오늘 나를 행복하거나 즐겁게 했던 일
3. 오늘 나를 힘들게 하거나 하기 싫었던 일
4. 나를 위한 긍정의 한 줄
지난 달 33명의 멤버가 참석해서 일기를 남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아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과 다른 사람들의 일기를 통해 위로받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긍정의 한 줄을 모아서 쭉 읽어보니 그것만 읽어도 힘이 나더라고요. 저는 중간에 여행도 다녀와서 며칠 빠진 날들이 있는데, 30일 매일 빼먹지 않고 참여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아래와 같이 누적되는 데이터를 제공해 드립니다.
신청 시 일기 내용을 오픈할지, 하지 않을지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오픈하는 경우 매일매일 데이터와 다른 (오픈한 분들의)분들의 데이터들을 보실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오픈하지 않을 경우 매일 데이터를 보지는 못하지만, 마지막에 제가 모아서 전달드립니다. 조금 더 비밀스럽게 쓰길 원하시는 분들은 오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두 모임 많이 관심 갖고 사랑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경험수집잡화점을 통해 당신의 경험을 수집해보세요. 아래와 같은 많은 모임이 오픈 중입니다. (구경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