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이푸는 여러 가지 AI 이슈들에 대한 정리 그리고 현재의 중국과 미국이 AI를 준비하는 것들과 앞으로 일어나게 될 윤리적인 문제까지 이 책에서 잘 다루고 있다. 특히 AI에 대해 알지만 어떻게 변화를 이끌고 이슈가 될만한 문제들을 풀고 고민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AI 자율 운행 차로 차량 간의 사고 시점에서 개발자들은 알고리즘 아니면 AI 스스로 훈련해 방향을 어디로 틀 까에 대한 윤리적 고민 등 만약에 운전자와 보조석의 가족을 둘 다 안전하게 대체 가능하게 AI는 잘 연습하여 습득한 상황을 대처할 수 있을지 단순히 바둑의 다양한 연습 같은 습득하고는 다르게 운전에 대처할 수 있을지 실제 운전자는 본인이 다치더라도 보조석 가족 아니면 연인을 위해 안전하게 방향을 어느 쪽으로 틀지 예를 들면 이런 판단을 그저 알고리즘에 의한 습득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저 편리하고 쉬운 알고리즘 쇼핑 라벨의 수집에 의한 우리가 검색한 카테고리를 분석해서 검색 영화. 쇼핑. 음식만을 선택하고 추천하는 알고리즘에만 편리하다고 AI에 대해 쉽게 생각하기 힘든 시점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인류의 환경만큼 AI에 대한 개발에 관심 가져야 할 필요가 있어졌다.
아이폰이 만들어진 시점의 세상 더 빠른 기술로 인해 세상이 변화한 것처럼 일자리. 인류. 생명. 유전자. 윤리 이런 단어의 변화는 AI가 인간의 뇌세포변화의 그 몇 초만큼 빨라질 거 같다. 아마 요즘 이슈의 핵보다 AI는 더 큰 이슈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