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보아저씨 Jul 26. 2022

깡통전세 정부가 특별관리=특별히 국민 속이고 사기치겠다

정부가 깡통전세 특별관리 = 특별이 전국민 한테 사기치겠다. 라는 뜻.

깡통전세 전세가율 80%


정부가 "특별관리" 하겠다...

= 정부가 "특별히 5000만 국민한테 모조리 사기 치고 계속 은폐"하겠다...


라는 뜻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20220726062106283


2022년 7월 26일자 뉴스다.


이것봐라. 

집값 폭락하면 -> 깡통전세 문제된다고 누누히 내가 말하지 않았나...

그런데 정부가 하는 짓이 가관이다.


(정부 하는 짓)

- 전세가율 80% 넘으면 위험하다.

- 전국 80% 넘는 지역 관리하겠다.

- 공인중개사 교육을 하겠다.

- 80% 초과하면 위험하니 계약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부가 하는 짓이 얼마나 쓰레기 짓 일까...

내 책을 사서 본 사람들은 바로 이해할 것이다.


(정부가 5년 내내 한 패악질)

- 아파트 분양가 90% 전세도 -> HUG 전세보증보험 들어줬다. (80% 초과네?)

- 빌라 공시가 150~190% 역전세도 -> HUG 전세보증보험 들어줬다. (역전세네?)


그동안 무갭사기, 역전세 사기는

HUG 전세보증보험 때문에 발생을 했는데,,,


이제와서

전세가율 80% 관리를 하겠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 분양가 90% 들어주는 보증보험

- 공시가 150% 역전세 까지 들어지는 보증보험과

vs

- 전세가율 80% 특별관리


논리적인 모순 - 이해 상충이 발생을 한다.

전세가율 80% = 경매 평균 낙찰 80% 관리하면 안전한데,,,

뭐하러 지금까지 역전세 에다가 전세보증보험을 다 들어주고 있었나...?


국토부 공무원들은 정말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나...?

아니면 국토부 공무원 자체가 개돼지 아닐까...?


정말 의아한 정책과 뉴스 언플 아닌가...

어리둥절할 정도다...


아래의 글은

필자가 오늘 새벽 6시 경 (2022년 7월 26일)

국토부, HUG, 감사원으로 재차 민원을 넣은 제보 내용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국토부의 깡통전세 특별관리 뉴스가 얼마나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패악 기사인지

이해해 보기 바랍니다.


깡통전세 80% 특별관리 교육 한다면서 -> 전세보증보험 분양가 90%, 공시가 150% 들어주는 이유는?

국토부와 HUG에 소명을 요청드립니다.


정부가 깡통전세 전세가율 80% 초과는 위험지역으로 보고

공인중개인 교육을 하겠다는 오늘자 기사 입니다.


저는 궁금합니다.


HUG 전세보증보험은 5년 내내

- 아파트 분양가 90% 보증을 들어주었습니다.

- 공시가 150%~190% 보증을 들어주었습니다. (190% 한시적)


2022년 공시가율 현실화율은 70% 이미 넘었습니다. (71.5%)

150% 하면 모조리 100% 초과 전세가율로 역전세가 나게 됩니다.


집주인들은

공시가 x 150% 역전세로 전세보증보험 세입자를 받아서

합법적으로 무갭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무갭투자 고의 경매파산 집주인 연락두절의 원인은

공시가 150% 들어주는 HUG전세보증보험 국토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 국토부는 

- 여론으로 80% 관리를 하겠다고 하면서

vs

- 실제로는 공시가 150% 역전세 사기치라고 전세보증보험을 계속 들어주고 계셨는지...?


저의 민원을 5년 내내 왜 묵살을 해 오셨는지...?

이율 배반적인 행태를 보이면서 국민들을 왜 계속 속이고 계시는지...?


그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건의]

- HUG 전세보증보험 150% 설계한 공무원 

-> 파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HUG 전세보증보험 150% 집값 폭락기에 혈세 낭비 된다고 나의 제보 민원 묵살한 공무원 

-> 파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민원은

- 감사원

- 국무조정실

- 국토부

- 모든 언론사 기자와 공유하는 회람 민원입니다.


[결론]

깡통전세 사기 피의자 범죄자는

-> 국토부 전세보증 담당자, HUG 입니다.

-> 국가가 깡통전세 사기의 주범입니다.


저의 민원은 지난 수년 간 어차피 근거로 쌓여 있습니다.

따라서, 공무원들 증거 인멸 불가능 하고, 도망갈 수 없습니다.


그간 

HUG 전세보증보험을 왜...?

- 분양가 90%

- 공시가 150% 역전세에 계속 가입시켜 주셨는지 (심지어 한시적 공시가 190% 전세보증 가입)


이제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해명을 받고자 합니다.

본 민원에 대해 꼭 진실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책 내용 中


- 1순위 + 근저당 없이 깨끗 + 전세보증보험 -> 무조건 사기

vs

- 1순위 + 근저당 없이 깨끗 + 매매가 80% 이하 전세금 => 무조건 안전


매매 2.5억

공시 2.0억 X 150%

전세 3.0억

=> 전세 보증보험 가능 + 5000만원 역전세 사기

+ 압류 + 체납 + 잠적 + 연락두절 -> 고의 경매 파산


[관련글]


전세보증보험 사기 주범 국토부 -> 대검찰청에 고발

(고발) http://naver.me/5XUu2h5V

(사건배당) http://naver.me/Fp15Xkq7


전세보증보험을 들면 -> 전세사기를 무조건 당한다. (쓰레기 헬-조-선)

http://naver.me/FrvbDQS8


수협은행 + HUG 전세사기 방법 (공시가 150% 역전세 사기)

안심전세대출 = 국토부가 설계한 = 역전세 사기 대출

http://naver.me/xRcnd4dJ


역전세 사기! 합법적으로 치세요! (feat. 국토부)

http://naver.me/5thT8qm3


루나 코인 = 역전세 사기 = 폰지 사기 

http://naver.me/GjdlIFpx

깡통전세 사기의 주범

-> 공시가 150% 역전세 보증보험을 설계한 국토부 국가가 깡통전세 사기 주범이다.


국토부는 역전세 사기보험을 설계하고

-> 5년 내내 전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여 왔다.


국가를 믿지마라.

국가의 전세보증보험 자체가 역전세 사기극 이었다.


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 부동산 이야기


- 국토부 권력 비리를 폭로하였다.

- LH 땅투기 폭로

- 대장동 수익모델 폭로

- 국토부 전세보증보험 대국민 사기극을 폭로하였다...

작가의 이전글 3억 시골주택 주택수 제외, 양도세, 종부세 면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