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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마음일기

by 회색달

단단한 땅도

비가 와야 더 단단해지는 법이다.


살면서 단 한 방울의 비도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건 거짓말이다.


시련과 극복.

두 단어는 삶에서 항상 맞아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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