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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백현기
Mar 21. 2024
공통점
보
다.
서
다.
걷다.
횡단보도와 사랑의 공통점
19.8.8일 남겨 놓은 일기였습니다. 아마 기억으로는 횡단보도 앞에서 건너는 신호를 기다리며 남긴 것 같은데, 아쉽게도 그때의 기분은 어땠는지 남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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