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라고는 했는데 너무 거창한 것 같기도 하고 10km를 한 시간 넘겼으니 형편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서른의 수많은 하루를 헛되이 보냈던 나를 반성하며 마흔의 일기를 다시 쓰는 데에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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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기계발로 열심히 살았지만 정작 인생에 꼭 필요한 '나'라는 자격은 아직도 취득을 못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나'의 자격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