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는 했는데 너무 거창한 것 같기도 하고 10km를 한 시간 넘겼으니 형편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서른의 수많은 하루를 헛되이 보냈던 나를 반성하며 마흔의 일기를 다시 쓰는 데에는 이런
https://brunch.co.kr/@readyback85/390
“회색달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나 자신을 담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달빛입니다. 나는 이 빛을 따라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언젠가 더 선명한 빛으로 나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