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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삶은 처음이라 그래
개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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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
Dec 15. 2024
꽃은 봄이 오지 않아도 피지만
너라는 꽃은 당장이라도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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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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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달라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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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나 자신을 담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달빛입니다. 나는 이 빛을 따라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언젠가 더 선명한 빛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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