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기 전에는 명언이나 문구는 나와 상관없는 허공에 떠다니는 라디오 주파수 같았습니다.
성공하고자 쓰려는 것이 아닙니다. 자랑하고자 쓰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내가 미래를 그리고 상상하는 만큼 내 삶이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에 읽고 쓰고를 반복할 뿐.
[생각의 연금술]을 읽은
시크릿의 저자. 론다번은 온 페이지가 눈물로 얼룩졌다고 했습니다.
자수성가한 켈리최, 김승호 회장 역시 미래를 그려놓고, 실현된 내 모습을 상상하며 그 일을 행하기 위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대답을 찾았다고 했습니다.
불가능한 일은 불가능합니다. 어려운 일은 어렵지만 노력하면 해결가능합니다.
글을 쓰고 책쓰는 일, 운동 하는 일 모두 불가능이 아니라 어려운 일입니다.
25년도의 첫 주말, 나는 올해의 마지막을 위해 어떤 모습으로 시작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