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은
분수에 넘치게 무언가를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이라 정의한다.
어리숙하게도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그 욕심은
어리석게도
본인만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각하는 그 욕심은
자신만만하게도
가까이의 나를 확대하고 멀리 있는 이름 모를 너를 축소하고
과분한 삶은
욕심을 부리는 사람의 몫일까.
분수를 지키는 사람의 몫일까.
욕심만으로는 안 되는 게 있다.
그러나, 욕심이 없어선 안 되는 삶도 있는 것이다.
온도가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