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때 안떠는법은? 발표공포증, 발표울렁증 극복하기
우리가 '발표'를 해야 할 상황은 참 다양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질문에 답변하는 것부터 해서,
과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수도 있고,
대학 발표나, 회사다니면서도 끝없는 프레젠테이션!!
이렇게 발표를 많이하면서 익숙해질법도 하지만,
리는 여전히 발표공포증,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발표를 해야하는 상황이 올때마다 잔뜩 긴장하며
대체 발표할때 안떠는법은 없는건지 푸념하게 되죠..ㅠㅠ
그렇다면, 진짜로
발표할때 안떠는법, 없는걸까요?
우리가 발표할때 떠는 이유, 발표공포증/발표울렁증이 생기는 이유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큽니다.
그러니 발표공포증극복의 가장 좋은 방법은 연습이겠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연습할 때에는 그저 원고를 읽어보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발표하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그대로 트레이닝을 해보는겁니다.
일반적으로 원고를 줄줄줄 외울 경우,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머리가 하얘질 수 있기 때문에
키워드, 흐름 형식으로 외울것을 권장하지만
실전을 보면 사람마다 맞는 방식이 결국 다릅니다.
어떤 형태로든 나에게 가장 맞는 방식으로 발표 원고를 외우다시피 숙지해야 하는건 기본이겠죠!
발표울렁증 극복은 사실 '연습'만으로 해결이 되지는 않습니다.
발표할때 안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 많은 '경험'이지만,
우리는 이 경험을 자주 하기가 쉽지 않죠.
리얼디베이트의 어떤 분은 어린시절 소심한 자신의 발표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부러 사람이 많은 곳에서 어떤 말이든 큰 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번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새 발표공포증이 사라지고
디베이트, 스피치 전문가가 되어있다고 해요!
당장 여러분께 발표할때 안떠는법으로 사람많은 곳에서 발표할 것을 요구할 수야 없겠죠^^;
그래도 연습, 연습과 많은 경험, 익숙해지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당장 코앞이 발표라 연습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최소한, 내 눈앞의 많은 사람들을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나는 지금 한 사람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한결 나아지실 수 있을거에요.
발표할때 안떠는법! 발표 잘하는 방법?
리얼디베이트는 토론, 스피치 교육 전문 기관입니다.
토론대회 공동주최 및 위탁운영은 물론이고,
서울대, 고려대 등 명문대학에 토론/스피치강의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실질적인 토론/스피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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