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깨어나기 42
제가 쓰는 글은 대체적으로 깨달음이 방금 시작된 사람이나, 깨달음이 시작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하여 마음 관찰자 초보자 수준에 맞는 내용을 쓰는 편입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특별한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쓰고 싶다는 마음이 떠오르고 에고는 그것에 따라 글을 재밌게 쓰고,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더 깊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다른 말로 한 단계 더 의식을 확장하여 이해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왜 물질계에 내려와서 살아갑니까? 이 모든 것을 체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다의 파도입니다. 바다는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습니다.
경계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빛만 있는 공간에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은 몸이 없습니다. 눈코입귀가 없습니다. 그저 그 공간에 '존재하는' 존재입니다. 당신이 존재한다라는 말 말고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때 당신은 자신이 궁금합니다. 내가 존재하는 것을 더 생생히 체험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공간에 하나의 점을 찍습니다. 그 순간 '저쪽'에 점이 찍혔고 나는 '이쪽'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저 점은 아주 '작고' 나는 그보다 '큰' 느낌입니다. 상대적인 것이 존재해야 나를 체험할 수 있음은 이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이렇게 이원성의 세계인 물질계가 탄생한 것입니다.
(람타,화이트 북에 더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참 나는 모든 것을 체험하길 원했습니다. 현재 60억 인구가 체험하고 있는 모든 것을 원했습니다. 여러분은 바다가 잠시 튀어 오른 파도로써 신의 자식이자 신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신(참 나)으로 존재하면서 여러분의 '지금 이 순간'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에고'는 단지 그 사실을 망각한 것입니다. 내가 이 체험을 원했다는 것을 망각하기를 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아주 생생하게 체험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모든 것이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망각했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들은 '기억해 낸' 것입니다.
더 깊게 들어가 보겠습니다. 다른 말로 한 단계 더 의식을 확장하여 이해해 보겠습니다.
이 세상이 가상현실임을 깨닫고 모든 것은 내가 창조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결핍과 카르마를 삭제하고 나면요? 차도 집도 직업도 가족도 모두 원하는 대로 현실이 창조되고 나면요? 그를 통해서 더 이상 쾌락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요? 외부 현실에는 행복이 존재하지 않으며 내면에만 행복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요?
새로운 지구를 만들고 싶은 욕망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불행해야만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이 물질계에 우리는 너무 오래 살았습니다. 가난, 전쟁, 기아, 시기질투, 싸움을 통해서 그 반대를 얻는 세상을 더 이상 원하지 않습니다. 서로 뺏고 뺏기고, 가난하여 불리하고 억울하고, 자연을 해치고, 우와 열을 가리던 세상에서 이제 새로운 지구, 어떤 존재이던지 자기 자신으로서 존재할 수 있고, 나 자체로서 인정받고, 사랑을 베풀고, 모든 것을 나누며 살아가는, 모든 것이 풍요롭고 충분한 곳으로.
사랑의 결핍으로 인해서 상대의 것을 빼앗지 않아도 되는 곳. 모든 것이 풍요로우니 내 것을 내어주기만 하는 곳. 내어주기만 했음에도 나는 더욱더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곳. 새로운 지구를 창조하고 싶은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새로운 지구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p.s A new earth는 영성가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 이름 중 하나입니다. 저는 깨달음이 시작되었을 때 이 책을 읽고 엄청난 감명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그 황홀한 감정을 느끼실 것이므로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