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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군 Sep 27. 2016

랄랄라 하우스

김영하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김영하씨 요새 싸이하나?' 라는 생각이 탁. 들었다.

표지도 그렇고
책 꼭지들도..
내용들은 소소소소소소소, 소소한 내용들인데
여전히 '읽히긴 잘 읽히'고, ^^;;

뭐, 
'한박자 쉬어가는것도 좋겠지' 라는 눈빛으로 봐주면 무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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