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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군 Sep 27. 2016

뉴욕 3부작

폴 오스터

이 책은 왠지 이것들과 엮여있는것 같다.

스노우캣 파리지앵

'스노우캣' 은 그녀의 홈페이지에서 폴 오스터를 주구장창 떠들어대서.
그리고 '파리지앵' 은 은근히 국내에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도 입소문들이 많은 작가이고 그의 책이라 나도 얼결에 한번 읽어보았지만
왠지 배가 산으로 가던데..?

'그게 매력' 이라고 책 귀퉁이에 적혀있었지만 난 그다지 재미를 못느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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