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fm2 / nikon fm2

아날로그적 감성

by 노군

..은 훼이크고.

핸드폰으로 찍어도 기본은 하는 세상이니까
조금,
아니 많이 불편하기는 하다.

일단 무겁고,
고장이라도 나면 수리비가 솔찮이 들어가니까 들고다닐 때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그리고 무겁고,
또 필름 현상 하는 사진관이 동네에선 점차 씨가 말라가서 현상 한번 맡기려면 버스를 타고 꽤 멀리까지 가야하고,
마지막으로 무겁다.

그래도 아직 기념할만한 일이 있으면
꼭 챙겨가지고 다니는 녀석이다.



니콘 fm2



2008년에 동대문 카메라숍에 직접 가서
중고 가격으로 데리고 온 녀석이다.






수리 맡겨야 하는 롤라이 sl35와 함께.




그리고 취미라도 기본 상식은 탑재한 채로 찍어보려고 구입했던 사진 입문책.



이 책에 따르면,
디지털을 배우기전에 아날로그 부터 확실히 익혀놔야 디지털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웃 블로거님이 fm2 로 찍은 사진을 올리셨길래 문득 생각나서 올린 포스트.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들도 꽤 있으니
필름사진 전용 메뉴도 만들어야 겠어.






"사진 찍을때 가장 중요한건 찍는 이의 퍼포먼스"


사골국 from. 마린블루스





그리고 나는 조금 더 역동적일 필요가 있겠어







+
그래도 필름 맡기고 어떻게 나올까 기대되는건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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