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식을 간간히 전해들을때 마다내 정신세계론 이해하기 힘든 말들만을 주고받는그 사람들을 보면서 한 핏줄이 맞기는 한건지 라는 의구심이 든다. 뭐, 다들 사정이란게 있는거겠지만나라면 이미 조각난 관계를 회복시키는데 집중하겠어.'혈육' 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만 만드는 사람들.. 우리집안이 부가 굉장히 축적된 곳이었다면분명 칼부림도 났을거야.
183흔남 노군의 싱글☆라이프 ಠ_ಠ 쳐진 눈의 섹시함💕 뭐든 쓰고보는 인간✍️ 협찬 문의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realnog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