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상으로든(특히 애정문제)
눈에 보이는-실체가 있는 걸로든(특히 돈문제)
상대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데미지를 주고도
아무렇지 않게
'나 잘 살고 있소-' 라고
행복에 찌든 소식들을 동네방네 전하면서(굳이 그러지 않더라도)
멀쩡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은 죄가 없는 척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척
그렇게 살아가는 치들을 보면
좀 뭐랄까..
당한 사람 입장에서 생각 해 보면
선과 악의 개념이나
신의 개념이나
때(time) 의 개념이
일개 인간일 뿐인 나의 상식으로는
전
혀
용납이 안된달까?
반대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묵묵하게 있는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안타깝고 그래.
무슨 보살들도 아닌데 말이지.
(피해자의 위치에 있는 어떤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가해자가 좀 더 좀 더 높은 위치에 있을 때, 다른 식으로 얘기를 하자면 일종의 행복의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한 방에 무너지지 않을까 라고 했는데 난 그닥.. 치려면 '지금' 쳐야지)
악인은 지옥으로 떨어져 버려라 라는
인과응보 / 권선징악의 개념은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일 뿐인 건가.
물론 나는 굉장히 긍정적인 인간이라서
뭔가 나에게 상식을 벗어난 안좋은 일이 일어나면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준
피해라던지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반등을 받고 있는거라 생각해.
아무튼 오늘도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것도
좀 많이.
+
솔직히 이건 부정적인 관점이 아니라
당하고 사는 이들의 억장을 생각하면
가해자들도 좀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아니면 적어도
잘사는 척은 하지 말아야지
내가 너무 감성적인가?
쿨하지 못한거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