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영하
내가 왜 김영하님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그 '시작' 이 된 책.몇몇 단편들은 'sf 작가가 아닐까?' 라는 의구심마저 들게 할 정도로 희한한 소재들이 많은데,젊은 시절에 쓴 책이라서 그런지 역시나 '읽히긴 잘 읽히'고, 여기저기 색다른 놀라움을 탑재한 단편집이다.개인적으로 투명인간 얘기가 좋았다.
183흔남 노군의 싱글☆라이프 ಠ_ಠ 쳐진 눈의 섹시함💕 뭐든 쓰고보는 인간✍️ 협찬 문의는 메일로 보내주세요~ realnogun@naver.com